기미·흑자·주근깨 치료, 겨울에 받으면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하늘체한의원 대전점 강기원 원장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미·흑자·주근깨 같은 색소 치료는 햇빛이 약한 겨울에 시작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색소 치료의 결과는 시술만큼이나 시술 뒤 자외선을 얼마나 잘 피하느냐에 달려 있는데, 겨울은 그 관리가 가장 수월한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체한의원 대전점 대표원장 강기원왜 색소 치료는 시술 뒤 관리가 중요한가요?
색소를 깨뜨린 자리는 새살이 자리 잡는 동안 자외선에 예민합니다. 이 시기에 햇빛을 받으면 다시 색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술 뒤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햇빛을 피하는 것이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해가 짧고 햇빛이 약하며 바깥 활동이 적은 겨울에는 이 관리가 훨씬 쉽습니다.
흑자는 겨울에 빼면 무엇이 편한가요?
동전처럼 경계가 뚜렷한 흑자는 레이저로 색소 덩어리를 깨뜨린 뒤, 시술한 자리에 2주간 테이프를 붙여 둡니다. 테이프를 뗄 때 딱지와 함께 색소가 떨어져 나오고, 대부분 1회로 마무리합니다.
테이프를 붙이고 다니는 2주와 뗀 뒤 새살이 자리 잡는 기간이 모두 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때입니다. 마스크와 모자를 자연스럽게 쓰는 겨울이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비용은 5mm 이내 7만 원부터 크기별로 정합니다(VAT 별도).
BEFORE
AFTER
BEFORE
AFTER주근깨는 어떻게 정리하나요?
주근깨는 피부 얕은 곳에 있는 색소라 비교적 빨리 반응합니다. 하나하나 레이저를 조사하면 얇은 미세 딱지가 생겼다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시술 후에도 가벼운 세안과 화장이 가능합니다.
주근깨는 자외선에 특히 민감해서, 여름에 다시 짙어지기 전에 겨울 동안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10개 이하 15만 원, 얼굴 전체 무제한 36만 원입니다(VAT 별도).
기미는 왜 여러 번 나눠서 하나요?
기미는 흑자처럼 한 번에 떼어 내는 색소가 아니라, 세게 자극하면 오히려 짙어지는 예민한 색소입니다. 그래서 약하게 여러 번, 진정과 재생을 함께 하는 듀얼토닝으로 천천히 맑게 합니다.
보통 3~5회차부터 안색이 한 톤 맑아지는 것을 느끼십니다. 회차를 이어 가는 몇 달 동안 자외선을 덜 받는 겨울에 시작하면, 봄볕이 강해지기 전에 충분한 회차를 마칠 수 있습니다. 1회 8만 원, 10회 72만 원이며, 딱지가 없어 다음 날 출근과 화장이 가능합니다.
내 색소가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기미는 안개처럼 경계가 흐릿하게 퍼져 있고, 주근깨는 모래알처럼 자잘하게 흩어져 있으며, 흑자는 동전처럼 경계가 뚜렷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한 얼굴에 두세 가지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소 종류에 따라 방법과 비용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먼저 진찰로 구분한 뒤 어떤 것부터 정리할지 순서를 정해 드립니다.
치료 방법과 횟수는 진찰 후 결정됩니다. 시술 후 붉음, 색소침착, 흉터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회복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